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20 9.4 파업하는 교사들 실태 요즘 한달간 블라인드에서 가장 핫한 글이 교직원관련이라고 생각되는데, 점점 원래의 취지는 잃어가고 교행과 교직의 갈등 교직간의 갈등 학부모 몰아가기 가정을 위한 가정 전교조 등 본질을 흐리는 싸움들이 계속되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하단의 글을 정말 교행이 작성했는지는 모르지만 서이초 초반의 취지와 목적은 점점 무색해져가고 있는 사실이 안타깝다 [퍼온글] --------------------------------------------------------------- [추가] 게시글의 내용이 아니라 단순히 작성자를 공격하는 (너 교행이지, 너 공무직이지 등) 댓글에 나도 감정적으로 대응한 것 같고 더이상 댓글은 안남길게 이 게시글에 달리는 댓글들까지 같이 보고 제3자들과 당사자들이 한번 쯤 다시 .. 2023. 9. 15. 법인카드 유용사례, 법카는 임금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는건가?(카카오, LH) 징계업무를 하다보면, 직원들의 공감을 얻는 징계결과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종종 있다. 징계 심의 위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가 반영되는 경우도 있고, 통상 피해자가 본인의 억울한 측면만을 부각하여 소문으로 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징계와 관련된 의사결정자들은 이를 입밖으로 내는 부분에 대해 상당한 부담을 느끼기에 실제 심의 장소에서 나온 이야기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많다. 그러나, 대다수의 직원들이 공감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기본근태나 성희롱 관련 등 직장인이라면, 혹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면 안되는 부분을 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최근 재직하는 회사에서도 법인카드관련 몇건의 징계가 진행되었고, 회사에서는 후속 조치도 진행이 되고 있다. 주로 법인카드.. 2023. 9. 15. 나는솔로 돌싱2 중간점검 요약글에 대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퍼옴 출처는 블라인드 영수 : 옥순이 포르쉐 한 번 타고 옥순이한테 기울었음. 다른출연자(ex현숙)는 본인 아이도 고려하고 상대방을 알아보려 하는데 얘는 그냥 총각행세 하는 것 같음. 약간 가오가 뇌를 지배함. 옥순이랑 데이트 할 때 옥순이한테 니차 타고 가자고 하는데 ”나도 오랜만에 타보고 싶어서“라고 사족을 붙임. 어쩌라고. 그리고 데이트에서 영자가 그냥 마음 없으면 잘 얘기하면되지(ex 정숙이 광수에게 나는 영철만 알고 싶다고 했듯이) 자꾸 상대방의 어쩔 수 없는 환경으로 철벽을 침. 그냥 못배운 사람 같은 느낌이 듦. ”조급해하지말고“ 짝짝 손뼉 두번이 많은 걸 보여줌. 손뼉남. 영호 : 똑똑한 사람인듯. 영자에게 조언해줄 때 보면 차분하게 ”니가 직접 .. 2023. 9. 15. 신입사원 퇴직률 증가의 새로운 해석 (상사선택제도) 취업이 어려워지는 고용 냉각기는 지속되고 있다 몇번 언급하였지만, 코로나 시기에 졸업한 낀 세대의 취업상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고 이들의 취준생활 탈출은 어렵다고 실무적으로 생각된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동일한 상황이라면 어린 친구를 선호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 기업 대부분이 연공서열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아무리 성과지향적인 리더가 있더라도, 신입의 업무능력을 검증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본인 소속 팀의 막내보다 어린 친구를 선호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승진도 선배를 챙겨주는 연공서열 중심의 문화가 쉽게 탈피하기 어렵기도 하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코로나로 인하여 채용문이 상당히 좁아진 인원들은 과거에는 환경적 요인으로 취업이 어렵고 현재는 후배들에게 밀리는 상황이 나오고 있다. .. 2023. 9. 1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8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