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의 재발견9 신뢰가 불신으로 바뀌기 까지 (로스크아크) 1. 룩덕을 주축으로 하는 유저가 많았음. 게임컨텐츠 중 매출 17%를 차지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 매출을 뛰어넘을 만큼 "아바타 판매매출이 높았기에' 전디렉터는 그 컨텐츠의 매출 17%를 포기하고서 아바타로 수익을 올린다고 했음, 그게 로아식 재투자라고까지 했음. 근데 기억이 왜곡되었나 싶을만큼 아바타가 나오지않음 올해 설날 한복아바타 출시 이후 아바타가 없었음 북미섭에서 출시된 구데기 아바타나 가져왔음 너네같으면 돈 2~3만원주고 저걸 사입겠냐 2. 뭔가 새로운게 있었나 싶을만큼 업데이트가 없었음 진짜 구라안치고 어느 유튜버가 게임 공식사이트에서 월별로 업데이트상태를 보여주는데 2월이후로 6월까지 쭉 아무것도 없었다는 걸 확인시켜줌. 분노에 휩싸임. 아니 왜 이렇게까지 우리를 방치하는걸.. 2023. 7. 22. 강남에서 선생님이 자살, 이게 나라냐 어제의 포스팅에 이어 서초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ㅈㅅ하는 일이 발생했다 학부모의 갑질이라는데 그래서 어디 이상한 동네인가 싶었는데 강남. 서초라고 한다 현재 해당 부모가 특정아파트에 산다고 하여 해당 아파트는 호갱노노에서 핫이슈이고 루머에 언급된 국회의원은 본인은 아니라면 성명을 내는 상황이다 어찌되었든 이러한 사고는 항상 경위 파악이 필요하지만 정황상 선생의 어울함은 클 것 같다 교직은 나라의 미래에 지대한 역할을 하는 직업인데 인구감소의 시대에서 참으로 안타깝다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이미령 기자 =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망 경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서울시교육청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2023. 7. 22. [후쿠오카] 여행중 온천에서 피로를 달래자 여행을 하다보면 쉴틈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시간관리가 중요하기도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중간에 한번씩 휴게시간을 둔다 이를 통해 재정비하고 다음 여행을 빡세게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통상 18시 쯤이 되면 호텔에서 재정비를 하고 다시 나오는 편이다. 이럴때 가장 좋은 것이 온천이라고 생각한다 후쿠오카에도 온천이 있다 주로 유후인까지 엮어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유후인까지 간다면, 후쿠오카 온천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진짜 현지인처럼 온천 한번 가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위치는 텐진기준 북쪽 바닷가에 있으며 시내에서 택시로 10~15분 정도 소요된다. 온천이기에 사진찍는 것이 많이 한정적인데 남탕의 경우 약 5~7인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노.. 2023. 7. 22. [후쿠오카]최고의 닭요리, 닭 사시미조차 신선하고 고급지다. 후쿠오카를 가면, 많은 관광객은 여행의 컨셉을 식도락으로 잡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2차 3차.. 늦게까지 영업하는 가게를 찾게 되고 자연스럽게, 나카스 포장마차를 한번은 가게 되는 것 같다. 문제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특히 나카스 포차의 경우에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일본인도 상당히 많은 곳으로 자리를 잡으려면 웨이팅이 상당한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늦게까지 영업하는 후쿠오카의 맛집을 많이 찾아다니는 편이다. 그러면서도, 한국에서는 맛보기 힘든 특이하면서도 느낌있는 집을 찾아다니는 편인데 이번에 소개할 가게는 나의 가게 써칭에 아주 적합한 조건을 갖추었었다. 이집을 한마디로 하자만 닭요리에 상당히 진심인 곳이다. 입구의 모습이다. 일단 한국사람이 없었다 .. 2023. 7. 10.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