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현대제철, 어디로 가나?
지난 3월, 현대제철은 바야흐로 격변의 시기로 보인다.
이슈가 너무 많다보니 한번 정리해 보았으며, 처음으로 AI의 도움도 받아보았다
요즘 철강업계는 그야말로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상황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중국산 저가 공세,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위기가 지속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회사 차원에서 다방면으로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안전사고, 희망퇴직, 그리고 노사 갈등까지 문제는 지속되고 있다.

1. 비상경영 체제 돌입, 분위기 심상치 않다
현대제철은 2025년 3월, 결국 ‘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임원 급여 20% 삭감, 비용 절감, 사업 구조조정 등의 대책이 마련됐고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철강업계 전체가 힘든 상황입니다. 결국, 현대제철도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던 거죠.
2. 미국 공장 설립 검토, 해법이 될까?
최근 현대제철은 미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지 생산 거점 마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루이지애나주와 협의를 진행 중인데요. 만약 이 계획이 실현된다면 관세 부담을 덜 수 있고, 미국 내 수요를 직접 공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지 공장 설립에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단기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3.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 같이 살길 찾는다
2025년 초, 현대제철은 주요 고객사들과 함께 ‘고객 동행 신년회’를 개최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객사와의 협력이 중요한데요.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장기적인 전략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현대제철의 입장에서는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충성 고객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4. 조직 개편 & 신사업 추진, 변화의 바람
2024년 말, 현대제철은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저탄소제강팀’과 ‘제선정비실’을 신설했는데요. 이는 탄소중립 흐름에 맞춰 친환경 생산 기술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또 해외 스틸서비스센터(SSC)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것도 주요 목표 중 하나입니다.

5. 안전사고 발생,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
최근 현대제철 포항공장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대 계약직 노동자가 작업 중 추락해 사망했는데요. 현장에 충분한 안전장치가 없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착수했으며, 현대제철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철강업계의 전반적인 안전 문제를 해결하려면 더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6. 희망퇴직 시행 검토, 구조조정 신호탄?
최근 현대제철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국산 저가 공세, 미국 철강 관세 부과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임원 급여 삭감에 이어 희망퇴직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희망퇴직이 진행될 경우 추가적인 구조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7. 노사 갈등, 해결책 찾을 수 있을까?
최근 노사 관계도 심상치 않습니다. 노조는 경영진이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을 우선시하면서도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과 안전에는 소홀하다고 비판하고 있는데요. 희망퇴직을 둘러싼 협의 과정에서도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노조 측에서는 ‘회사의 위기를 노동자들에게 전가하지 말라’는 입장이고, 사측에서는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이라 협상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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