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Z세대2 신입사원 퇴직률 증가의 새로운 해석 (상사선택제도) 취업이 어려워지는 고용 냉각기는 지속되고 있다 몇번 언급하였지만, 코로나 시기에 졸업한 낀 세대의 취업상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고 이들의 취준생활 탈출은 어렵다고 실무적으로 생각된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동일한 상황이라면 어린 친구를 선호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 기업 대부분이 연공서열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아무리 성과지향적인 리더가 있더라도, 신입의 업무능력을 검증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본인 소속 팀의 막내보다 어린 친구를 선호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승진도 선배를 챙겨주는 연공서열 중심의 문화가 쉽게 탈피하기 어렵기도 하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코로나로 인하여 채용문이 상당히 좁아진 인원들은 과거에는 환경적 요인으로 취업이 어렵고 현재는 후배들에게 밀리는 상황이 나오고 있다. .. 2023. 9. 15. 전세계 MZ의 50%가 부업을 한다??? 부업을 하는 사람을 확실하게 늘은 것 같다 내가 사회 생활을 처음 시작한 10년 전만 하더라도 약 40명 중에서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 4명 정도였고 부업을 하는 사람은 전무했다 물론 회사의 취업규칙에 겸업금지에 대한 조항이 있었기에 더욱 생각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나름 연봉이 좋은 기업이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약 3년정도가 흐른 뒤 사내에 누군가가 근처에 카페를 차렸다. 누가 건물을 매입해서 월세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만명 이상의 기업이었지만, 소수의 이러한 활동은 전사차원에서 이름이 오고 나왔고 노무를 하는 입장에서는 해당 이름들과 내용에 대해 보고하는 일이 잦아졌다. 2018년, 첫 이직을 하면서 느낀점은 해당 기업은 전직장 .. 2023. 7.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