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후쿠오카맛집3 [후쿠오카]최고의 닭요리, 닭 사시미조차 신선하고 고급지다. 후쿠오카를 가면, 많은 관광객은 여행의 컨셉을 식도락으로 잡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2차 3차.. 늦게까지 영업하는 가게를 찾게 되고 자연스럽게, 나카스 포장마차를 한번은 가게 되는 것 같다. 문제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특히 나카스 포차의 경우에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일본인도 상당히 많은 곳으로 자리를 잡으려면 웨이팅이 상당한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늦게까지 영업하는 후쿠오카의 맛집을 많이 찾아다니는 편이다. 그러면서도, 한국에서는 맛보기 힘든 특이하면서도 느낌있는 집을 찾아다니는 편인데 이번에 소개할 가게는 나의 가게 써칭에 아주 적합한 조건을 갖추었었다. 이집을 한마디로 하자만 닭요리에 상당히 진심인 곳이다. 입구의 모습이다. 일단 한국사람이 없었다 .. 2023. 7. 10. [후쿠오카] 분위기 최고의 이자카야 (스미게키죠 무사시자) 후쿠오카만큼 쉽게 갈 수 있는 일본이 있을까 후쿠오카만 7번 다녀온 입장에서 최대한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식당이나 장소를 찾아다니려고 노력하였다 그런 노력으로 인하여 나름 여러 맛집을 알게되었고 친구나 상사 등 사람과 목적에 적합한 식당을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자신한다 그런데, 그럼에도 후쿠오카의 변화는 빠르다 아날로그의 일본에서 장인의 일본에서 변화가 늦다고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폐업한 식당은 생각보다 많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강점을 바탕으로 오픈한 곳들도 많았다. 23년 5월 후쿠오카에서 '나 정도면 후쿠오카 맛잘알이지!' 라는 생각을 깨게 만들어준 이자카야가 있어 소개한다 많은 후쿠오카 식당이 이미 한국인에게 널리 알려졌지만 이 식당에는 아직은 외국인이 적었다 [추천.. 2023. 5. 28. [후쿠오카] 일본만의 소바를 찾는다면. (신슈소바 무라타)[출처] [후쿠오카] 일본만의 소바를 찾는다면. 이집은 꼭 가봐야 한다 라고 생각하면서 저장해두고 그 근처에 오면 혹시나 자리있나.. 살펴보는 점포가 있을 것이다.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실패 하는 경우가 있지만 내가 나중에 한번은 꼭 먹는다.. 라는 의지를 갖게 해주는 곳도 있는 것 같다. 후쿠오카에도 그런집이 있다 후쿠오카에서 소바라고 하면 딱 이집이 Best이다 이 집 이외에는 1등을 논하기 어렵다. [컨셉] 웨이팅을 하더라도 최고의 소바를 먹겠다면, 고민없이 이곳으로 신쇼소바 무라타 여러번 후쿠오카를 갔음에도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던 집이었다. 이번에는 숙소를 하카타 인근으로 잡은 점과 마침 무라타 근처에 볼일이 있었다는점 17시 경으로 저녁먹을 시간이 아니었다는 점 비가 보슬보슬 내린다는 점 이런 배경에서 '혹.. 2023. 5.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