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마천 #열등감 #부러움 #노예 #사기 #화식열전 1 자본주의의 핵심을 꿰뚫는 사마천의 어록 세간에서 '천금을 가진 부잣집 자식이 길거리에서 죽는 법은 없다'고 하는데 빈말이 아니다. 무릇 사람들은 자기보다 열 배 부자에 대해서는 헐뜯고, 백배가 되면 두려워하고, 천 배가 되면 그 사람의 일을 해주고, 만 배가 되면 그의 노예가 된다. 이것이 사물의 이치다. 사마천, 《사기》 많은 사람들이 열등감을 갖고 산다 그리고 그 열등감을 부러움과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 사회에서 흔히 '성공'의 범주에 속하는 사람들 중에 내가 만난 사람들의 공통점은 열등감이 없거나, 적었다 열등감을 느낀다는 것은 본인의 부족한 점을 이해한다는 것이고,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자발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게 한다 회사에서는 흔한말로 벤치마킹이라고 한다. 시기와 질투는 그 순간 감정적.. 2023. 4.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