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com, pub-7490962084841371, DIRECT, f08c47fec0942fa0 오송 지하차도 사고, 공무원은 어떻게 보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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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사고, 공무원은 어떻게 보고있을까

by 생존전문가 진과장 2023.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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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조직 상황 설명해줌

1. 안전 관련 부서는 기피부서 1순위임

- 주말 출근, 새벽 출근은 일상인데 초근 수당 시급 만원이라 월급은 300만원이 안됨

- 그렇게 다른 공무원들과 비슷한 월급 받고 몸갈아서 일 잘해야 본전이고 사고나면 감빵임

 

 

2. 공무원 2년만 해도 그딴 부서는 안가려고함

- 일 잘해서 평판 좋은 사람들은 당연히 피함

- 운나쁘게 그 부서가도 1년만에 탈출하려고 애씀

- 정안되면 걍 휴직함

- 로테이션이 빠르니 업무를 1년 이상 해본 사람도 많이 없고 인수인계가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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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국 신규 발령자(2년간 전보가 제한됨)가 그자리에 앉게됨

- 누구나 신규시절이 있으니 알겠지만 신규때는 매뉴얼 숙지도 어렵고 매뉴얼이 있어도 실수가 많음

-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음. 인원 부족으로 한명이 능력의 한계까지 여러 업무를 맡기 때문에 물어봐도 남의 일은 전혀 모름

- 팀과장도 잘 모름, 팀과장도 안전부서 오고싶어서 온게 아님, 탈출할 생각밖에 없음

 

 

 

4. 결국 일 잘못해서 사고나고 감빵감

- 메뉴얼대로 귀책사유 없이 완벽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바로 감빵임(신규한텐 불가능한일)

- 설령 완벽하게 대응, 예를 들어 도로 차단 했다 해도 만약 차단했는데 무슨일 안생기면 민원 폭탄 들어옴

- 정신병 휴직/ 감빵/ 또는 자살이라는 죽음의 삼지선다 완성

참사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음. 재난 대비는 진짜 전문가한테 맡겨도 어려운건데 대졸 초임한테 맡기는데 이게 어떻게 제대로 돌아갈까?

더군다나 국민 대다수가 공무원은 고졸이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실제로 고졸이 하는 직업이 될텐데 대응이 더 엉망이 될일만 남았음

 

 

 

결론 : 행정은 무너지고 각자도생의 시대가 올거임

 

 

 

#오송 #오송지하차도 #오송사고 #오송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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