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스1 OB VS 진로, 좋은 경쟁의 예시 일까? 술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첫잔은 소맥, 2차 혹은 3차 맥주는 거의 국룰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약속이 없는 날에도 집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은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간만에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 갔었다 갈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국산 맥주의 경우 경쟁이 치열한 것은 익숙해서 라면 등 프로모션을 끼워서 파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경쟁이 너무 치열한 시장이기에 그 라면한봉지에 소비자의 선택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 본 장면은 아주 인상깊었다. 24캔에 19,900원 카스 테라 켈리 모두 동일했다 카스는 병당 5ml가 많았고 그러다보니 테라는 라면을 끼워 넣었다 켈리는 신제품 빨로 일단은 기타 프로모션을 하지 않는다는 느낌이었.. 2023. 7.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