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의사파업3 의대생 복귀로 의대 교육 정상화 기대 2024년 말부터 시작된 의대 정원 확대 정책 논란은 전국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과 등록 거부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 의료계, 학생들 간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2025년 3월 현재 일부 의대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등록을 결정하며 다시 수업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의료계의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여겨지는 이번 복귀 결정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요? 의대생 등록 거부 사태의 배경정부는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대 정원을 2000명 이상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지역 의료 공백을 해결하겠다는 정책적 목표가 강조되었지만, 의료계는 정부의 일방적인 발표 방식과 실제 수요 분석 부족을 문제 삼았습니다. 의사협회는 ‘질 낮은 의료진 양산’ 우려를.. 2025. 3. 31. 한 흉부외과 의사의 글 응 사람들이 얘기하는 "필수과" 의사야. 대학병원 주니어 교수고. 흉부외과를 하고 있어. 어젠 너무 급한사람이 있어서 수술했어. 정규수술들은 미루고 있어. 환자/보호자한테 진심 너무 미안하지. 그래도 환자들 차트다보면서 너무 미뤄지면안될것같은 사람들은 진행하기로 했어. 내가 당직해서라도. 다른병원/진료과도 다 이렇게 하더라. 읽다가 아 얘도 "one of them"이라고 할까봐. 미리 앞서 말하지만 난 의사들도 반성해야할부분이 있다고 봐. 성추행, 대리수술, 용납안되지. 극소수이더라도 우리직업으로서는 절대 용납하면안되고, 의사단체들이 먼저 나서서 이들 잘라달라고 했었어야해. 비보험장사, 과잉진료, 이번정부에서 방향제시한건 나쁘지는 않다고 보는부분도 있어. 문제 있어. 이번에 전공의들이 파업하는것에 대하여.. 2024. 2. 20. 의사파업 한 소아과의사의 글 안녕하십니까 신촌 세브란스 소아청소년과 의국장 입니다. 저는 올해 가을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수료를 앞둔 가을턴 4년차 전공의입니다. 타과를 지원하다가 떨어져서 소아청소년과에 지원한 것도 아니고, 소아청소년과가 3년제로 바뀌어서 지원한 것도 아닙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되고 싶어서 선택했고, 3년 5개월 동안 전공의 생활을 누구보다 성실하게 해왔으며 작년 보릿고개 전부터 소아청소년과 의국장을 자원하여 일하고 있었으며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선택하겠다는 자부심을 갖고 일해왔습니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고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입니다. 전공의 생활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저와 제 가족에게는 정말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회사원인 제 신랑은 저 때문에 회사 진급을 포기하고 2년에 달하는 .. 2024.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