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이초입장문1 서이초 입장문과 한 공무원의 반박글 퍼온글입니다. 서이초 입장문 하나하나 반박하겠습니다. 일단 학년과 업무를 희망했어도 이번 일이 일어나면 안되는 사건입니다. 업무와 학년을 희망했다면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목숨을 잃어도 되는 것인가요? 이번 일의 논점은 '학년 업무를 희망했다'가 아니라 '학부모의 지독한 악성 민원'입니다. 논점을 흐리는 뉴스와 서이초... 신규의 무덤으로 불리는 서이초, 서이초가 서이초 했습니다. 더불어 서이초 가정통신문 봐도 '악성민원이 없었다'고는 못하는거 봐서 민원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1. 고인의 담임 학년은 본인의 희망대로 배정된 곳입니다. (이 와중에 본인의 희망 밑줄친거 대단합니다) -> 저희는 학년 지망을 6지망까지 써서 냅니다. 저 역시 작년에 6을 맡았는데 '6지망에 써서 본인이 희망해서 줬다'.. 2023. 7.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