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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행어음의 정의와 구조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고객으로부터 직접 자금을 조달하고, 정해진 기간 후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단기 금융상품입니다. 만기는 1년 이내이며, 증권사의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됩니다. 예금자 보호는 적용되지 않지만, 대형 증권사들의 신용도가 높아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초대형 IB로 지정된 증권사만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아 발행할 수 있으며, 자기자본의 200%까지 발행 가능합니다. 조달 자금은 기업대출, 채권투자, 부동산금융 등으로 운용됩니다.
2. 대형 증권사별 발행어음 도입 시기
- 한국투자증권: 업계 최초로 2017년 11월 발행어음 출시
- NH투자증권: 2018년 7월 도입
- KB증권: 2019년 5월 인가
- 미래에셋증권: 2021년 5월 출시
- 삼성증권: 미인가 상태로 발행어음 사업 없음

3. 발행어음 실적 및 수익성
발행잔액 추이
- 한국투자증권: 2024년 상반기 기준 약 15.9조원
- KB증권: 약 9.7조원
- 미래에셋증권: 약 6.9조원
- NH투자증권: 약 5.6조원
수익률
- 수시형: 연 2.90% ~ 3.15%
- 1년 약정형: 연 3.55% ~ 3.90%
- 발행 시기와 금리 환경에 따라 수시 변동
수익기여도
- 한국투자증권: 수익의 핵심 축, 영업이익 수천억 원 수준 기여
- KB증권: 최근 잔액 확대에 따라 수익 기여도 상승 중
- NH투자증권: 보수적 운용, 수익 기여도는 제한적
- 미래에셋증권: 아직 초기 단계이나 향후 확대 여지 큼

4. 발행어음 도입 장점
증권사 입장
- 자기자본의 최대 2배까지 자금 조달 가능 → 레버리지 확대
- 수익원 다변화 (이자수익 창출, 투자운용 확대)
- 초대형 IB로서 시장 지위 강화
- 자금운용 유연성 확보
고객 입장
- 원금과 이자 보장 (증권사 지급보증)
- 시중금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
- 수시입출금, 만기약정, 적립식 등 유연한 상품 구조
- 비대면 가입 가능, 가입 최소 금액 낮음 (100만 원 수준)
[2] 증권사별 비교표
증권사
|
도입 시기
|
2024년 상반기 발행잔액
|
수시형 금리
|
1년 약정형 금리
|
수익 기여도 및 특징
|
한국투자증권
|
2017년 11월
|
약 15.9조원
|
3.15%
|
3.90%
|
시장점유율 1위, 발행한도(자기자본 200%) 근접, 수익 핵심
|
KB증권
|
2019년 5월
|
약 9.7조원
|
2.90%
|
3.55%
|
최근 급성장, 후발주자지만 잔고 기준 업계 2위
|
미래에셋증권
|
2021년 5월
|
약 6.9조원
|
3.15%
|
3.60%
|
자기자본 1위, 향후 확장성 큼, 현재는 수익 기여 적음
|
NH투자증권
|
2018년 7월
|
약 5.6조원
|
2.90%
|
3.65%
|
초반 성장 후 정체, 보수적 운용 전략
|
삼성증권
|
–
|
없음
|
–
|
–
|
유일한 미인가 증권사, 향후 진출 여부 미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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